[특징주]케이아이씨, 80% 감자 결정에 이틀째 下 입력2013.01.09 09:24 수정2013.01.09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아이씨가 감자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케이아이씨는 전날보다 106원(14.89%) 떨어진 6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아이씨는 지난 7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80%이며 감자 기준일은 오는 3월28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네 마녀의 날' 저가 매수 유입돼 동반 상승…테슬라 5%↑ [뉴욕증시 브리핑] '네 마녀의 날'을 맞은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의 '유연성'을 강조한 점도 긍정적이었다.2... 2 "1억 넣었으면 '2억' 됐다"…개미들 난리난 주식 뭐길래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2년 2월 24일 개전 이래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이 끝이 보이자 재건 수혜주가 들썩이고 있다.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SG, 대동기어 등 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대장주에 속하는 HD현대건설기계의 움직임... 3 31일 공매도 부활…5월까지 과열종목 지정제 확대 운영 금융당국이 오는 31일 예정대로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다. 공매도 전면 재개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은 2023년 11월 이후 17개월 만, 그 외 종목의 경우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