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달 13일 개정 출시된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이 판매 보름 만에 가입 건수 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은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며 교육비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자녀보험으로 암진단비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합니다. 또 목돈이 드는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인출 기능을 신설해 대학 학자금과 유학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녀의 `건강`과 `교육`에 대한 위험을 한 번에 해결해 이름 그대로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