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임직원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5천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ING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과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매칭그랜트)으로 모금한 5천만원을 유니세프 한국휘원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작지만 지속적인 관심이야 말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산불로 주민 수천명 고립 ㆍ`여자 유혹 필살기?` 황금 셔츠 등장 ㆍ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빠르면 내일 방북할 듯 ㆍ수지 프로필 사진 변천사, 귀염+섹시+청순 다양하네 ㆍ박잎선, 송종국 폭로 "새벽에 파트너 집에 데려다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