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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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감사와 조사 활동을 할 ‘시민참여옴부즈만’이 처음으로 출범합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학계·시민단체·변호사·공인회계사 등 7개 분야 시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고 주요 감사·조사활동 참여와 자문활동,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제언 등을 하게 됩니다.
7개 분야는 ▲여성복지 ▲도시안전 ▲산업경제 ▲생활환경 ▲도시·교통(도시계획) ▲교육문화 ▲일반행정입니다.
신종우 서울시 민원해소담당관은 “전문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통해 서울시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청렴 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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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