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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베스트공인의 우리동네 리포트]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 상권·문화 새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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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불구 거래는 부진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주변은 미래 전망이 밝은 곳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중심으로 길음뉴타운과 이어지는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안에는 신월곡1구역과 신길음구역이 있다. 이 지구와 이웃해 길음뉴타운 내 길음1구역, 길음2구역 등이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분 안에 내부순환로에 진입할 수 있어 강남까지 약 20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강북 상권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부동산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있음에도 이 일대 재개발 사업은 앞으로 나가고 있다. 작년 11월 길음2구역과 신길음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고 높이 39층의 아파트 2732가구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올 하반기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부동산 거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으며 전·월세 시장도 한산하다.

    길음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주상복합 서희스타힐스가 취득세 감면과 미분양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조치를 내세워 분양가 대비 1억원 할인한 가격에 미분양 털기를 했다. 시세는 3억6000만~3억8000만원 정도다. 인근 아파트 공급면적 107㎡ 전세가격은 2억3000만~2억4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주변에 자리잡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월곡점, 성북도서관, 성북구 평생학습센터 등에서는 요일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구민들에게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혜택의 장을 열어준다.

    이마트가 입점해 있는 주상복합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공급면적 155㎡ 이상 대형아파트로 구성됐다. 현재 5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회사 보유분 15% 할인 분양과 급매물 위주로 하루에 2~3건씩 꾸준히 매수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전세를 찾는 대기자는 늘고 있으나 전세물량이 없다. 이렇다 보니 전세가격이 1억원 정도 오른 4억원 이상이다. 155㎡ 급매물 가격은 6억5000만~7억2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부동산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시적 세제 혜택 기간을 늘리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폐지, 유명무실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가 대폭 완화돼야 한다.


    서울 하월곡동 230 동일하이빌뉴시티

    최진실공인 최진실 대표

    (02)941-3355/011-900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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