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노란우산공제' 8만건 돌파 입력2013.01.04 17:21 수정2013.01.04 2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노란우산공제’ 판매가 석 달 만에 8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는 공제 제도로 압류와 담보 제공이 금지되는 금융상품이다. 가입자는 매달 일정액을 내고 공제 사유가 생기면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더운 날씨 견디는 '빼빼로' 만들어 팔았더니…'잭팟' 인도가 중국을 잇는 미래 시장으로 떠오르자 한국 대표 식품기업들이 인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에서 K푸드 열풍을 주도해온 롯데웰푸드에 이어 농심과 오리온도 투자와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국 식품... 2 기재부 예산실장 유병서·세제실장 박금철 기획재정부는 18일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임명하는 실장급(1급) 인사를 단행했다.유 신임 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8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복지예산... 3 [포토] 대한항공, 일본 고베 첫 취항 대한항공이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본 고베 노선 신규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적 항공사 중 고베 노선을 운항하는 곳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상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