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서초구청 직원이 실내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서초구청 측은 “겨울철 전력난 해소를 위해 전담 점검반을 구성, 내달 22일까지 에너지 사용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