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무진 외 1인에서 노미정씨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비율은 55.64%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