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이 새해 첫 경영설명회를 열고 철저한 기업인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ICT컨버전스 리더로 융합 비즈니스를 선도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그동안 마련한 브로드밴드 기반 하에 새로운 수익창출과 미래성장을 본격화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특히 "KT그룹은 그동안 동반성장과 소프트웨어 육성 등 패러다임을 바꾸는 많은 일을 해왔다"며 "2013년에는 이 같은 일들을 더욱 알차게 가꾸어 모두가 진정한 기업인 정신으로 무장해 세계 최일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60세 연하 신부와 드디어 결혼` 휴 헤프너 인증샷 공개 ㆍ무선조종 슈퍼맨 등장 `멋진데?` ㆍ中 상하이 지하철 공사장 붕괴사고 23명 사상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