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손보株, 단독형 실손보험 '주목'-우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2일 손해보험 업종에 대해 "올해 초 키워드는 실손의료보험 단독 특약 매출 규모와 배당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승희 연구원은 "예상보다 잦은 눈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이익의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하지만 계절적으로 4분기에는 일반 및 자동차 사고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익 체력은 평상 레벨로 복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1~3월에는 실손의료보험 단독 특약의 매출 규모,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RBC)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배당 수준, 투자이익률 하락과 위험손해율 상승 영향에 따른 이익증가 여부가 주가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 메리츠화재를 유지한다"며 "비용 선반영으로 2013회계연도 이익의 증폭이 상위 5사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인보험 매출 비중이 높기에 변동성이 높은 투자 스프레드(spread)보다는 안정적인 위험, 사업비차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 초대박…주가 40% 폭등 '불기둥'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