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1월 당기순익 462억…전년비 4%↓ 입력2012.12.28 15:04 수정2012.12.28 1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는 28일 지난달 당기순이익이 462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조3493억원으로 13.5% 늘었고 영업이익은 693억100만원으로 2.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은 '스테이블코인 경고'에 업계 반발…"현실 외면한 주장"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재차 공식화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우려"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한은은 지난 21일 발표한 '2024년 지급결제 보고... 2 한화솔루션 '들썩'…태양광주 볕드나 올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한화솔루션이 연일 급등하고 있다. 주력 부문인 미국 내 태양광 사업에서 큰 이익 개선세가 나타나자 증권사들은 앞다퉈 한화솔루션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다.25일... 3 체코 원전 계약 '청신호'…일제히 내달리는 원전주 ‘26조원 규모’ 체코 원자력발전 사업의 계약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원전주가 상승세를 탔다.2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72% 오른 2만7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0일부터 이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