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사 내년 도급 순위 `희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경기 침체 여파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가 속출하면서 이들의 내년 도급순위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반해 위기를 기회삼아 틈새시장 확대에 나선 일부 주택전문 건설사는 순위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택균 기자입니다. 올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는 총 9곳. 이 가운데 8개 건설사가 시공능력평가 100위 이내 건설사들입니다. 자본잠식 등 재무구조가 악화된 이들 건설사의 내년 시공능력순위 하락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반면 올해같은 시장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주택 공급을 늘리며 내년 순위 상승을 예고한 건설사가 적지 않습니다. 시공능력순위 77위의 중흥건설은 올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3번째로 많은 96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한광선 중흥건설 전무이사 "전국의 틈새시장 공략을 주로 공공택지를 위주로 가장 좋은 위치에, 적정 분양가에, 가장 좋은 평면 특화 설계를 해서 고품질로 공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임대주택 4700가구 등 총 8900가구를 공급해 전체 4위를 기록한 69위 부영도 내년 순위 상승이 점쳐집니다. 세종시 등 공공택지를 집중 공략하며 8000여 가구를 쏟아낸 32위 호반건설도 내년 전망이 밝습니다. 김이도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분양대행 "타지역에 대비해서 여기는 국가 정책상으로 도심을 형성시키고 인구 50만의 대도심을 형성시키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많은 실수요 분들, 내집 마련을 기대하는 실수요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청약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7위 한양 역시 5200여가구를 선보이며 주택공급 톱10 건설사에 들어 내년 순위 상승이 기대됩니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해마다 도급순위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도 주목할만 합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37%와 41% 늘어 내년 순위도 가파른 상승이 예상됩니다. 김택균 기자(tgkim@wowtv.co.kr) 그 어느 때보다 깊어가고 있는 주택경기 침체 속에 주택전문 건설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금 시장 혼란 배후는 중국?” 미 재무장관의 직격 발언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금 시장에서 나타난 극심한 가격 변동의 배경으로 중국 투자자를 지목했다.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는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해 “금 가...

    2. 2

      설 차례상 차리려면 얼마?…유통업체별 가격 비교해보니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구매 비용이 작년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서울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25곳을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

    3. 3

      국적도 위치도 조작…"중국만 웃는다" 경고한 '유령'의 정체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일부 글로벌 시장이 이른바 ‘이중 가격 경제’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정학적 상황과 관련 제재 준수 여부 등에 따라 이분화된 글로벌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다. 예를 들어 미국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