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가 서울 상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가구를 찾아 쌀 200㎏과 사랑의 연탄 1500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하반기 예산절감을 통해 마련된 금액으로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연탄과 쌀을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쌀·연탄나눔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직접 배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