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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현장을 찾아서] 이건만에이앤에프, 한글 등 전통요소를 패션에 창조적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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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기업 역량강화 사업
    지식경제부 디자인 전문기업 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건만에이앤에프(대표 이건만·사진)는 피혁제품 디자인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한국문화 고유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민간외교 사절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초 롯데면세점에서 판매된 상품 중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로 뽑혔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중 최초로 일본 도부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이건만에이앤에프는 한글을 비롯한 전통 요소를 패션에 접목해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 코드를 창조하고, 예술과 문화라는 모티브를 명쾌한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보니 청와대와 국회, 관공서는 물론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와 같은 중요 행사에서도 귀빈 선물용으로 선호된다.

    국회의장 의전용을 비롯해 박물관 의전용 소품 디자인을 개발 및 납품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 LG, 삼성 등 국내 대기업과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전개해 인지도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디자이너 ‘이건만’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는 제품은 핸드백, 지갑, 넥타이, 스카프 등 패션잡화가 주류를 이룬다.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이건만디자인기술연구소는 이 회사의 핵심 브레인이다. 다년간 축적된 독창적인 디자인 기법과 마케팅 경험을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코드로 다양한 컨설팅을 제시한다. 소재와 공간의 영역을 뛰어 넘는 폭넓은 기술적 노하우와 제작 경험은 패션과 인테리어는 물론 산업디자인 전반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창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건만 대표는 “외주용역, 기업용역 컨설팅만 전문으로 하는 기존 디자인회사들과 달리 자체 브랜드를 육성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내수시장 경쟁력도 제고하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해외 명품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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