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7일 LG상사에 대해 4분기 실적개선과 내년 자원개발 부문의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천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오만 8광구의 정상 가동과 석탄가격의 안정세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44.7% 증가한 5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LG상사의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은 자원개발 수익 확대가 될 것"이라며 "석유와 석탄부문의 생산량 확대를 통해 자원개발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