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기업 코웨이(사장 홍준기)는 최근 일본에서 ‘그린메이커’ 5기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 그린메이커는 다양한 실전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케팅 전문가를 길러내는 코웨이의 대학생 지원프로그램. 그린메이커 5기 학생들이 연수 후 일본 현지 대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코웨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