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섬유를 시험·생산할 수 있는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가 2016년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들어선다.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부지 789㎡, 연면적 235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센터에는 세라믹섬유 양산·제품화·평가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일괄 시스템이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