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GS숍 진출…홈쇼핑채널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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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대표 나성훈)은 홈쇼핑 채널 다변화 정책을 통해 GS SHOP에서도 ‘초등학습만화 Why?시리즈’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예림당측은 이번 홈쇼핑채널 다변화 정책을 통해 CJ오쇼핑 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해오던 ‘초등학습만화 Why?시리즈’를 GS SHOP에도 런칭,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홈쇼핑 판매를 통한 매출은 예림당의 매출 비중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홈쇼핑채널 다변화는 그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지난 17일 GS SHOP의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25일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 중"이라며 "향후 홈쇼핑채널의 다변화와 나아가 마케팅 강화를 통해 꾸준한 내수시장의 성장가도를 이어 나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예림당측은 이번 홈쇼핑채널 다변화 정책을 통해 CJ오쇼핑 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해오던 ‘초등학습만화 Why?시리즈’를 GS SHOP에도 런칭,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홈쇼핑 판매를 통한 매출은 예림당의 매출 비중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홈쇼핑채널 다변화는 그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지난 17일 GS SHOP의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25일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 중"이라며 "향후 홈쇼핑채널의 다변화와 나아가 마케팅 강화를 통해 꾸준한 내수시장의 성장가도를 이어 나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