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인테리어 고려한 블랙박스 출시…'복잡한 선,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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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 특수용품들도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은 바로 '블랙박스'다. 블랙박스는 안전문제와 분쟁 해결을 위해 필수가 된 장비다.
하지만 실제 차량에 장착하면 어지러운 케이블로 인해 실내가 지저분해 진다. 디자인도 블랙컬러의 박스형태가 많아 심미적인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카네비컴이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차량용 블랙박스 '뷰게라'(VUGERA)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깔끔한 디자인 뿐 아니라 동시에 고성능, 다기능을 갖춘 블랙박스다. 티저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순정형 블랙박스라는 애칭을 얻은 뷰게라는 수려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 고급스러운 바디가 돋보인다.
특히 'VG-10S'은 선이 숨어있는 'Hidden Wire유형'으로 배선이 숨겨져 있어 어느 차량에서도 깔끔하게 장착된다. 왜곡 현상없는 120도 화각과 30 프레임, HD 고화질, 200만 화소 엡티나(Aptina) 이미지센서, 저전압차단, 메모리 자체 포맷, 2개의 슈퍼캡 배터리를 적용해 충격발생 전후 10초 단위 녹화기능도 갖췄다. 또한 온도센서가 장착돼 있어 내부 온도 상승시 자동전원차단기능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고급스러움과 실내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히든 케이블은 개성과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법인택시의 교통사고는 블랙박스 장착 이전인 2007년에 2만4692건에 달했으나, 4년만인 2011년에 2만331건으로 17.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은 바로 '블랙박스'다. 블랙박스는 안전문제와 분쟁 해결을 위해 필수가 된 장비다.
하지만 실제 차량에 장착하면 어지러운 케이블로 인해 실내가 지저분해 진다. 디자인도 블랙컬러의 박스형태가 많아 심미적인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카네비컴이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차량용 블랙박스 '뷰게라'(VUGERA)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깔끔한 디자인 뿐 아니라 동시에 고성능, 다기능을 갖춘 블랙박스다. 티저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순정형 블랙박스라는 애칭을 얻은 뷰게라는 수려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 고급스러운 바디가 돋보인다.
특히 'VG-10S'은 선이 숨어있는 'Hidden Wire유형'으로 배선이 숨겨져 있어 어느 차량에서도 깔끔하게 장착된다. 왜곡 현상없는 120도 화각과 30 프레임, HD 고화질, 200만 화소 엡티나(Aptina) 이미지센서, 저전압차단, 메모리 자체 포맷, 2개의 슈퍼캡 배터리를 적용해 충격발생 전후 10초 단위 녹화기능도 갖췄다. 또한 온도센서가 장착돼 있어 내부 온도 상승시 자동전원차단기능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고급스러움과 실내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히든 케이블은 개성과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법인택시의 교통사고는 블랙박스 장착 이전인 2007년에 2만4692건에 달했으나, 4년만인 2011년에 2만331건으로 17.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