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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운 해제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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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우선 실태조사를 실시했던 8개 정비예정구역의 존폐가 결정됐습니다. 현재까지 7곳이 줄줄이 해제에 들어가 앞으로 구역해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봉구 창동16구역이 주민투표로 정비예정구역 해제가 확정된 지 불과 1주일. 그 사이 추가로 4곳의 정비구역 해제가 결정됐습니다. 동작구 신대방동과 광진구 화양동 등 4곳의 개표 결과 사업해제 요청률이 30%를 넘은 것입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30% 이상이 해제에 동의하면 구역에서 해제됩니다. 이미 중랑구 묵동과 금천구 시흥동 등 2곳은 실태조사 중 주민 동의에 따라 자진 해제한 바 있습니다. 강동구 천호동 구역의 경우 투표율이 미달돼 투표기간 연장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주민투표가 마무리된 지역의 100%가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것입니다. 특히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됐던 곳들도 모두 해제가 결정돼 전문가들은 앞으로 구역해제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내년도 주택경기가 계속 침체될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증가해서 많은 지역이 해제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추진주체가 없는 15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무리짓고 내년 2월부터 주민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선 실태조사 실시 구역이 줄줄이 해제 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앞으로 있을 정비사업 주민투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임동진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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