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문자메시지 피싱 주의…피해금액 최대 30만 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회사 이름을 도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ADVERTISEMENT
문자메시지에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휴대전화에 다운로드 된다. 이 앱을 실행하면 4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무작위로 결제가 이뤄진다.
해당 메시지는 '1544-XXXX', '1588-XXXX' 등 번호로 발송된다. 파리바게뜨 고객센터 번호를 도용해 발송되기도 한다.
ADVERTISEMENT
파리바게뜨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이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또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긴급 공지를 시행하고 있다. 소액결제 등으로 피해를 본 고객들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www.ctrc.go.kr, 국번없이 182)로 신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