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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활성화 단지 11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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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석관동 두산 아파트 등 11개 단지가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단지로 뽑혔다.

    서울시는 201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 단지로 6개 분야, 11개 단지를 선정해 오는 26일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 절감 분야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석관동 두산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LED(발광다이오드)등 교체 등 공용시설물 개·보수를 통해 에너지 절감 아파트를 만들고 있다.

    하계 한신(친환경·녹색)과 잠실 파크리오(화합·축제) 마곡 금호 어울림(문화·교양) 창동 주공3단지(주민복지·봉사) 등도 각 분야 최우수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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