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려원-이종석 같은 옷 입고 반전 매력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려원과 이종석이 같은 야상을 입은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야상 점퍼는 멋을 살리는 동시에 보온성을 갖추어 매년 겨울 인기 상품이다. 특히 매 해 변화를 시도하는 야상 점퍼의 올 겨울 트렌드는 바로 컬러풀로, 최근 정려원과 이종석이 컬러만 다른 같은 야상 점퍼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이종석은 `학교2013`에서 각자 컬러풀한 야상 점퍼로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했다. 빨간 야상 점퍼를 입은 정려원은 특유의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을 표출했다. 극 중 스프리스 매장에 가게 된 정려원은 각양각색 야상 점퍼 중 빨간 점퍼를 선택했다. 특히 풍성한 퍼 장식의 후드를 쓰고 있어 귀엽고 순수한 매력이 빛났다. 반면 이종석은 파란 야상 점퍼를 입고 남성다운 매력을 뽐냈다. 정려원과 같은 야상이지만 후드의 퍼를 탈착해 전혀 다른 느낌을 풍긴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이종석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정려원과 상반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같은 옷 완전 다른 느낌이네`, `이종석도 야상 입으니 귀여운 듯`, `정려원 야상 진짜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과 이종석은 각자 드라마를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드라마의 제왕` / KBS2 `학교2013`)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뉴욕 지하철역 한인 살인범 기소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