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美 오스틴 생산법인에 39억달러 투자 입력2012.12.20 16:42 수정2012.12.20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0일 미국 오스틴 반도체 생산법인(SAS, Samsung Austin Semiconductor)에 39억달러 규모의 생산라인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12인치 시스템 반도체 수요증가에 대응키 위해 오스틴 주정부 등과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 확장에 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KT&G가 대표이사 사장 선임 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며 "전체 주주의 찬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KT&G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출석 주주의 과반 찬성을 통해 대표이사... 2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방산, 반도체, 바이오, IT 등 각 섹터에서 종목별 차별화에 ... 3 코스피, 개인 매수에도 약보합…코스닥은 바이오 덕에 강세 코스피가 개인의 현물주식 매수와 외국인의 선물 매수에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2차전지주는 약세다.코스닥은 바이오주 강세에 2% 가까이 오르고 있다.14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