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렉서스 수퍼카 'LFA', 500대 한정 생산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요타자동차 렉서스 브랜드는 렉서스 수퍼카 'LFA'의 500대 생산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LFA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500대만 한정 판매한다.

    생산은 일본 도요타시에 위치한 도요타자동차 모토마치 공장 내 LFA 전용 생산라인인 'LFA 공방'에서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생산된 500번째 차량은 지난 14일 생산을 마쳤다. 품질 검사, 주행 테스트를 거쳐 주문 고객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LFA는 2010년 12월 1호차를 시작으로 하루에 1대 꼴로 수작업으로 생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 1월부터는 표준 사양의 LFA에 서킷 주행에 중점을 둔 사양인 'LFA 뉘르부르크링 패키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패키지는 총 500대 가운데 200대에 적용됐다.

    렉서스 관계자는 "LFA의 개발과 생산을 통해 얻게 된 기술과 운전자의 오감에 영향을 주는 감성 품질을 향후 렉서스 차량에 단계적으로 적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버린AI 택한 네이버, 빅테크 손잡은 카카오…막 오른 AI 대전

      네이버와 카카오가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와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AI 탭 등 자체 서비스에 AI 기술을 붙여 고도화해나가는 방향을 택했다. 카카오...

    2. 2

      "MLCC 가격 인상 임박"…AI 슈퍼사이클, 부품으로 확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전자 부품 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특히 전기를 머금고 있다가 반도체 등 전자부품에 공급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가격 인상이 임박했다...

    3. 3

      삼양컴텍, 항공우주 출사표…세라믹기술원과 극한소재 맞손

      코스닥시장 상장사 삼양컴텍이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손잡고 방산에서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삼양컴텍은 항공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