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은 20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티웨이항공의 지분 52.24%를 5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후 총 지분은 61.90%(2565만6244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