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서울 영등포동 제4투표소에 많은 유권자들이 몰리면서 투표소 밖으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선의 투표율은 오후 3시 현재 59.3%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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