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병만이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마친 후 기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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