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18일 태양광 모듈 생산·발전사업 전문기업인 럭스코와 19억800만원 규모의 60메가와트(MW) PV모듈 라인 제작 및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