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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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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한국 정부가 기증한 방탄 차량을 탄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 수장이 한국산 차를 공식적으로 이용하게 됨에 따라 한국 브랜드에 대한 직·간접적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반 총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에 탑승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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