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아용 스마트로봇 입력2012.12.17 17:25 수정2012.12.17 2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T 브리프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유아교육용 스마트로봇 ‘알버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바퀴가 달린 몸체에 교육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장착해 쓸 수 있다. 로봇 몸체에는 근접 인식센서, 내비게이션, 스마트 펜·주사위, 광학인식센서 등이 설치돼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26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따라잡을 '커머스 승부수' 꺼내든 네이버…초반 성적표는? 네이버가 쿠팡의 독주를 막을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사용자 24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실제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앱&mid... 2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 3 삼성 "갤S25 울트라 신규색상 안 나온다" 해명…인도법인 SNS서 삭제 삼성전자가 인도 법인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신규 색상'을 출시할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내 소통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