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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내년 매출액 3천8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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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내년 매출액 3천789억 원(K-IFRS 연결 기준)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총 판매가격 목표는 3조1천660억 원, 영업이익은 518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나투어는 "저성장, 초경쟁이 일반화되고 한국도 소비지출 증가율이 둔화돼 문화, 여행 등의 선택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Smart Working을 통한 균형성장’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세상에, 이런 경찰이…` 가난한男 딱지 떼면서 선행 `화제` ㆍ`뭐 이런 비버가…` 꼬마에 손흔드는 쇼맨십 눈길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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