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3] '처음이자 마지막' 박-문 양자토론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 분야를 놓고 벌어지는 이번 토론은 이날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전격 사퇴함에 따라 역대 처음으로 양자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후보의 사퇴로 인해 투표 시간 여유가 늘어나고, 반론과 재반론이 보장돼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양측이 제기한 네거티브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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