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아찔한 미니 드레스로 '몸매 논란' 종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몸매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2012 MMA')에 참석한 투애니원의 박봄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씨스타, B.A.P, 에일리, 허각, 인피니트, 티아라, 넬, 투애니원, 비스트 등 많은 가수들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