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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부근서 표류 北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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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부근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어선이 발견돼 해경이 송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지난 13일 오후 7시45분 민간 어선이 울릉도 동북방 48마일(77㎞)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어선을 신고, 해양경찰이 출동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은 14일 새벽 1시반께 북한 주민 3명이 탑승한 어선임을 확인했다. 해경 측은 북한 주민들이 북측으로 돌아 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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