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로코 소재 통신사 지분인수 검토중" 입력2012.12.14 16:46 수정2012.12.14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4일 모로코 통신사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모로코 소재 통신사 지분인수 관련해 자료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에 공매도 재개까지…"반도체株로 변동성 대응"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3월31일~4월4일)에도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영향을 받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이 집중될 수 있는 반도... 2 신작 '인조이' 출시 40분 만에 '대박'…크래프톤 개미 '활짝' [종목+] 크래프톤 주가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8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PUBG·펍지)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출시한 신작 '인조이'가 초반 흥행에 성공... 3 관세 우려 '이상무'…구리 가격 고공행진에 웃는 이 기업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주요 광산업체 쯔진마이닝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 영향에 금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금·구리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