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4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방글라데시 ICT교육센타 건설공사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며 "공동 수주 및 시공에 참여 할 조건들을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