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LTE 가입자 700만 입력2012.12.13 17:35 수정2012.12.14 0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지난 12일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700만명을 확보, 올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작년 7월 상용화 이후 1년5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006년 5월 도입한 3세대 서비스가 700만명 돌파까지 2년4개월 걸린 것에 비하면 LTE는 훨씬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에선 155만원인데…아이폰 사러 일본 갔다가 '깜짝' "일본 여행 간 김에 아이폰 샀어요. 엔저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아이폰X 때부터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하기로 유명하잖아요."2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일본에서 아이폰16 128기가를 구매했다. 당시 가격은 한화...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5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중국 통신 장비 기업들이 AI 기반 무선통신 기술을 독자 개발해 미국의 제재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MWC 2025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3 유상임 장관,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6G·AI 분야 협력 논의 [MWC 2025]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렌던 카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6일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 참석한 유 장관은 카 위원장을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