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유통협력 MOU 입력2012.12.13 17:11 수정2012.12.14 0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락앤락(회장 김준일)은 13일 서초동 본사에서 유통전문기업 오진상사(회장 승만호)와 유통 부문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락앤락은 오진상사로부터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받아 백화점과 쇼핑몰 등 프리미엄 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진상사는 코렐, 호주 솔트앤페퍼 등을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기업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