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맞이 '팥죽 뿌리기' 행사
동지(21일)를 앞두고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동지맞이 행사가 열렸다. 집안의 액운을 막기 위해 팥죽을 뿌리는 것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