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 연세바른병원, 3D스캐너 등 첨단장비로 정밀 진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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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척추
연세바른병원(원장 신명주·사진)은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검증된 전문 의료진이 힘을 합쳐 만든 척추관절치료병원이다.
현재 강남점과 강서점이 있고 연간 1만건 이상의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년 연속 척추관절 분야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의료진 모두 풍부한 수술집도 경험과 수많은 국내외 임상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비롯해 컴퓨터 단층촬영(CT), 적외선체열검사장치(DITI), 3D스캐너,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진단장비 등 첨단 진단장치를 통해 척추관절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있다. 퇴원 후에도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척추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신경성형술 등과 관절 치료인 관절내시경, 줄기세포연골재생술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 꼬리뼈를 통해 1.5㎜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넣어 직접 병변을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MRI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병변까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며 레이저로 제거하고 약물로 신경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힌다.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시간도 20분 내외다.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현재 강남점과 강서점이 있고 연간 1만건 이상의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년 연속 척추관절 분야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의료진 모두 풍부한 수술집도 경험과 수많은 국내외 임상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비롯해 컴퓨터 단층촬영(CT), 적외선체열검사장치(DITI), 3D스캐너,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진단장비 등 첨단 진단장치를 통해 척추관절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있다. 퇴원 후에도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척추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신경성형술 등과 관절 치료인 관절내시경, 줄기세포연골재생술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 꼬리뼈를 통해 1.5㎜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넣어 직접 병변을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MRI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병변까지 내시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며 레이저로 제거하고 약물로 신경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힌다.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시간도 20분 내외다.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