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여행잡지 프리미어트래블러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상’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로써 2009년부터 미국 주요 여행잡지에서 최고 항공사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제이크 포터 프리미어트래블러 최고경영자(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