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1000여명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즉시연금 등 저축성보험에 대한 과세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정부는 내년부터 일부 저축성보험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없앨 계획이었지만 국회에서 제동을 걸면서 재검토하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