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신종자본증권 발행 입력2012.12.12 17:15 수정2012.12.13 0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은행은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890억원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만기는 30년이다. 신종자본증권은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채권으로도 불린다. 채권 발행에 따라 전북은행의 연결기준 BIS 비율은 13.4%로 0.9%포인트 높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씨름서 수영으로 바뀌어…수출 주도 보완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 2 하나금융, 베인캐피탈과 전방위 협력…국내투자 늘린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베인캐피... 3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