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2.12 15:29
수정2012.12.12 15:29
롯데손해보험이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정비서비스 품질 향상과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롯데손보는 12일 중구 본사에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 구축과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친환경 부품(Eco-Recycle)과 공조(OE) 부품 사용 활성화에 노력하고, 차종별 표준작업시간과 도장비 공동연구 등에 나섭니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사와 정비업체간의 정비요금을 둘러싼 갈등과 자동차수리비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해 투명한 정비문화 정착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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