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기회, 수원 대단지 중소형아파트 집값이 많이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내 집을 장만하기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저렴한 가격대의 집은 대부분 주변환경이 좋지 않거나 교통과 교육 등의 여건이 생각만큼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집값과 주변환경의 관계가 100% 모두 그런 것 만은 아니다. 일례로 수원시의 호매실지구 일대는 편리한 교통환경과 질 높은 교육여건, 쇼핑, 문화 여가생활 등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지구 가운데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는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나들이 하기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지구 내에 있는 대형마트와 사업지구 인근에 백화점 등이 밀집되어 있어 쇼핑 및 외식과 문화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칠보산이 인접해서 있어 청정한 주거환경을 느낄 수 있다. 지구 내에 초등학교 4개교와 중ㆍ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존치 중학교 2개교 포함)될 예정이어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현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호매실지구 A-6BL, B-1BL 분양아파트 잔여세대를 동호지정 선착순 계약 중이며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거주지역, 주택유무에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은 A-6BL 기준 층 전용 59㎡ 2억원이며 B-1BL 기준층 전용 전용 84㎡가 2억6천7백만원이다. 수원종합운동장 맞은 편 수원 보금자리주택홍보관 2층에 자리한 분양사무실에 방문하면 실물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48-2334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