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일본, 오전 10시50분부터 총리관저에서 안전보장회의 개최 입력2012.12.12 10:35 수정2012.12.12 1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오전 10시50분부터 총리 관저에서 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NHK가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불법 계엄 막아내…그게 보수의 정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하여 더 이상 당 대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