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중국 'FUXIN CITY FUXIN FENGZE AGRICULTURE'와 51억9100만원 규모의 라즈베리 와인 제조 및 설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9.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