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7] 박근혜·문재인, 시간차 두고 충청권 민심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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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시간차 유세에 나선다.
12일 문 후보가 먼저 청주 시민들과 만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40분 청주 성안길 유세를 시작으로 공주 구터미널, 보령 구역전, 서산 동부시장 등을 돌며 충청권 민심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40분 청주 상당구 성안길에서 유세를 벌인다. 박 후보는 이날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과 한국노총 울산본부도 방문한다. 또 경북으로 넘어가 경주시 경주역, 포항시 포항역, 경산시 경산청과시장을 잇달아 찾을 예정이다.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강원 지역을 방문해 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12일 문 후보가 먼저 청주 시민들과 만난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40분 청주 성안길 유세를 시작으로 공주 구터미널, 보령 구역전, 서산 동부시장 등을 돌며 충청권 민심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7시40분 청주 상당구 성안길에서 유세를 벌인다. 박 후보는 이날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과 한국노총 울산본부도 방문한다. 또 경북으로 넘어가 경주시 경주역, 포항시 포항역, 경산시 경산청과시장을 잇달아 찾을 예정이다.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강원 지역을 방문해 문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