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11일 사용자에게 선호하는 방송 채널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가상 그룹 관리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OTT박스 등 다산네트웍스가 개발, 생산하는 방송통신 장비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